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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22년은  여러가지로 무척이나

힘들었던  한해 였습니다

안타까운 사고로  많은  젊은이들을  잃었고,

끝날줄 모르는  코로나로  인해  너무  지쳐서   

우리 국민  모두가  너무 도  답답한  현실에  암울했던  지난해~~~

무엇보다도  화물연대 파업으로  우리네  화물종사업에  근무하시는분들께서

가장  많이 힘들고  어려운 고비였습니다

경유값  폭등과  함께  운임인상은   전혀  되지  않고 ,

오히려  각종  경비인상으로   적자에   허덕이는  현실이  너무  안타까웠습니다

새로운 한해가  밝았습니다

2023년  토끼해 인만큼 ~~

 우리모두  열심히  뛰고  뛰어서  좀더  나은  세상을  맞이하게  되기를  기대합니다   

 감사합니다                 

(주)한마음  트럭    김한수  올림